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7주차 (문단 편집) == 47경기 IM 0 : 2 SSG == ||<-8>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old-logo-1.png|width=25]]]] '''{{{#white 정규시즌 47경기[br](2015. 07. 01.)}}}''' || ||<-3><#1b3280> [[Longzhu IM|{{{#fff '''Longzhu IM'''}}}]] ||<|2> 0 ||<|2> '''2''' ||<-3><#074ca1>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fff '''Samsung Galaxy'''}}}]] || || × || × || - || ○ || ○ || - || ||<-3> 2승 8패 ||<-2> '''{{{#white 결과}}}''' ||<-3> '''3승 7패''' || ||<-3>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old-logo-1.png|width=25]]]] '''{{{#white 정규시즌 1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 '''[[이진용(프로게이머)|이진용]][br](Fury)''' || '''[[이성진(프로게이머)|이성진]][br](Cuvee)''' || 하위권 두 팀이 만났다. 평소 분위기든 최근 경기력이든 두 팀 모두 솔직히 별로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바로 전 경기에서 다들 패배하면서 좋지 못한 상황에서 2라운드를 맞이한다. 첫 경기가 비슷한 처지에 있는 팀과의 경기인지라 아마 서로 해볼만 하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롱주는 쉴 틈 없이 이어지는 2라운드의 첫 경기를 이겨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지적되었던 부분을 어느 정도 보완을 해야 한다. 특히 라인전부터 터져나가는 상황이라든지, 한타 페이즈만 넘어가면 깜깜해지는 맵이라든지, '''아니면 그놈의 두바론이라든지.''' 일단 이 팀이 이기기 위해서는 라인전부터 적어도 '지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투신이 메카닉만 앞세워 갱킹만 하는 정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 더불어 바텀 라인의 로어-이그나 역시 초반에 말리지 않고 잘 성장하면서 빠르게 코어템을 뽑는 식의 이기는 운영을 해야한다. 특히 서포터인 이그나는 쓰레쉬 이외의 챔프를 잡으면 급격히 존재감이 없어지는 상황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실질적으로 당장 보완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어쨌든 손놓고 있다면 또 삼성에게 질 수 있다. 삼성은 지난 CJ전에서 우왕좌왕 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밴픽부터 그런 모습이었는데, 상대방에 맞추기 급급한 모습이었다. 밴픽을 통해 상대방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과, 단순하게 상대방이 잘한다고 픽을 뺏어오거나 밴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삼성은 롱주전에서는 적어도 이러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며, 그와 함께 라인전 이후 운영면을 보완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이 팀도 정글러인 이브의 중요성이 대두되는데, 특히 그라가스와 니달리만 아니면 공기화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 지난 1라운드야 롱주가 160km속도로 던져서 그걸 잘 받아먹은 거였지만 라인전 이후 운영을 보면 빈말이라도 본인들이 잘해서 역전이 나왔다고 말 할 수 없다. 협곡의 중요 지점에 와드 하나 없이 있다가 숫자싸움에서 밀리고 오브젝트를 내주는 운영은 바로 패배로 직결한다. 앞서 말했듯이 두 팀 모두 변수는 일단 정글이다. 둘 모두 운영을 잘하는 정글이라고 보기는 힘든 관계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서 아예 터뜨려 버리거나 아니면 그냥 자기 정글 잘 돌면서 오브젝트를 잘 챙기고 이후 한타를 보는 모습이 필요하다. 이외 변수를 하나 더 꼽자면 서포터들. 일단 삼성은 레이스라는 변수가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출전할때마다 준수한 활약은 하나 게임은 지는 바람에 오더 문제로 갈리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루나의 경우에도 롤챔스에서 바드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고 알리스타도 mvp를 받을만큼 준수한 활약을 펼쳐주나 쓰레쉬나 노틸러스 같은 그랩류의 챔피언은 레이스에 비해서 엄청 못다루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특히 노틸러스만 잡았다하면 로밍이나 탑 커버등의 의사소통 부재를 보여줘서 큐베가 고통받다 터지는 전개가 항상 나왔다는게 문제. 반대로 롱주는 이그나가 얼만큼 초반 로밍과 라인전을 잘 풀어가느냐에 따라 의외로 쉽게 갈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변수는 라일락을 '''또''' 정글러로 포변하여 출전 시키는 것이다. 미드의 경우에는 팀의 에이스 역할이지만 최근들어 해설진들 사이에선 영향력이 떨어진거 같다는 이런 우려와 달리 롱주의 프로즌은 바루스를 잡으면 확실히 캐리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밴으로 봉쇄당할 수도 있고 크라운이 미드 바루스를 선호하진 않지만 삼성의 경우엔 지긴 했으나 바텀의 퓨리가 원딜 바루스로 상대를 찍어눌렀던 모습을 보여줬던만큼 바루스가 주요 픽이 될 것으로 보이고 역시 삼성 미드 ABC라인중 블리스는 여전히 나올지 오리무중이고 에이스의 경우에도 롤 챌린져스에서 에코로 무존재감, 아지르로 팀에서 제일 피딩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가운데 크라운이 그나마 제일 실력면에선 나으나 역시 오버플레이가 눈에 밟히는 상황. 1라운드 막판에 들어와선 그런 모습이 줄었지만 역시나 삼성의 입장에선 미드도 안정적이지 않은 상황. 그리고 이 경기에 앞서 롱주는 ~~라인전만~~ A급 탑솔러라 평가 받았던 엑스페션 [[구본택]]과 고향으로 돌아온 파라곤 [[최현일(프로게이머)|최현일]]이 합류하였다. 이 둘의 합류가 롱주에게 어떤 효과를 낼지가 관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